조세호 씨가 KBS2 예능 '1박2일 시즌4' 녹화에서 겨울 바다에 입수했습니다. 방송에서는 문세윤 씨, 조세호 씨, 딘딘 씨가 복불복에 져 손을 잡고 차가운 바다로 들어가며 "2026년에도 잘 부탁드린다"라고 외쳤고, 곧 추위 때문에 금세 나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. 조세호 씨는 입수 후 버스에서 "피곤함이 다 깼다. 3분 뒤에 기절할 것 같다"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. 한편 이번 방송은 조세호 씨가 향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시점의 녹화분이라는 보도도 함께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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